할렐루야!^^
이번 주에도 함께 예배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.
주님께서 우리의 예배를 가장 기뻐 받으신 줄 믿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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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주일은 예수님의 기도에서
‘아분(아빠)’에 담긴 세 가지 의미에 대해 나누었습니다.
특별히 이번 한 주는
지금껏 우리가 아브라함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도록
자존심이라는 이름으로,
감정이라는 이름으로,
상처라는 이름으로 관계를 막고있던 원수의 견고한 진들을
파쇄하고 해결하는데 온 힘을 쏟으시길 당부 드립니다.
‘하나님을 믿는다’는 것은,
하나님의 ‘말씀’을 믿는다는 의미입니다.
그 하나님께서
-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것과
-네 형제와 이웃을 용서하지 않는 것,
-그리고 모든 일들에 항상 감사하지 않는 것을 ’죄‘라고 말씀하십니다.
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며
용서할 수 없는 사람을 용서하고ᅟ
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 감사함으로
축복의 첫 관문을 여는 영광의 시간 되길 소망합니다.